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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·이란 후속 회담서 나온 내용…뒷목 잡은 네타냐후 '멘붕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22 40 Dailymotion

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후속 고위급 회담에서 새로운 레바논 충돌 방지 체계에 대한 합의가 도출되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충격에 빠졌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채널 12 방송은 이스라엘 고위 관리를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에 주둔 중인 자국군의 행동에 제약이 생기거나 관리 체계에서 자국이 배제될 것을 우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헤즈볼라의 위협에 대응할 권리와 레바논 남부 주둔군 유지를 고집해온 네타냐후 총리는 이후 이런 우려를 불식하고 이스라엘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총력 외교전에 돌입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종전 협상 중재국인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"미국과 이란은 MOU에 따른 레바논 내 군사 작전 종료 준수 보장을 위해 당사국들과 레바논 간 갈등 완화 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측 협상단장인 J.D. 밴스 부통령도 "회담에서 새로운 충돌 방지 체계가 수립됐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새로운 체제는 2024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중재로 이스라엘, 레바논, 미국, 프랑스, 유엔(UN)이 참여했던 기존 기구를 대체하는 성격입니다. <br /> <br />이는 미국, 이란, 레바논, 카타르, 파키스탄이 참여하는 새로운 협의체로 구성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스라엘이 새로운 체제에서 배제된다는 설을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긴밀한 관계를 고려할 때 미국·이란 간의 직접 채널은 오히려 이스라엘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 당국자의 발언이 이스라엘이 새 체계에서 공식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는 뜻인지, 아니면 미국과의 조율을 통해 이스라엘의 이익이 간접적으로 대변된다는 의미인지는 불분명합니다. <br /> <br />채널12는 2024년 체제는 헤즈볼라 무기 수거와 제거 노력에 대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조율을 목표로 했다고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, 새로운 체계는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직접적인 물리적 마찰을 방지하는 데 주력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레바논 문제는 이스라엘이 가장 민감하게 주시하고 있는 미국·이란 종전 협상의 이슈입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를 포함해 다른 이스라엘 관리는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최측근인 론 더머 전 전략부 장관을 긴급 투입해 대미 협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545_2026062307450144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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